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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와 자율주행 V2X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는 19일 신용보증기금(KODIT)이 운영하는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프리-아이콘(Pre-ICON) 보증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티포스는 향후 3년간 최대 7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과 함께 직접투자 검토, 보증료 인하·컨설팅·금융 연계 등 신용보증기금의 종합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은 혁신 아이콘(ICON) 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을 보유한 고성장 스타트업을 사전 선별·집중 육성하기 위해 설계된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성장성·기술력·혁신성을 모두 갖춘 기업을 선정한다.
에티포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차세대 V2X 통신 반도체(ESAC 칩셋)와 방산용 국방 통신 모뎀 반도체 개발 투자 재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 시리즈C 투자유치 및 2028년 하반기 이후 추진예정인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추진 과정에서 신용보증기금이라는 정책금융기관의 공신력 있는 외부 검증을 확보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었다.
이번 보증 지원금은 ESAC 칩셋 양산 라인 구축 및 초기 재고 확보, 미국·일본·유럽 신규 수주에 따른 RSU·OBU 양산 자금, 5G-NR-V2X 및 멀티모드 V2X 통신 IP R&D(연구·개발)에 집중 투입된다.
김호준 에티포스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당사의 V2X 통신 반도체 기술력과 글로벌 도약 가능성을 국내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8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과 함께 글로벌 V2X 팹리스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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