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업체 혜윰(대표 윤연선)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메가 할랄 방콕'에서 '한식 밀키트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혜윰은 이번 행사에서 또떡EZ, 컵또떡, 냉또비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들과 할랄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놓고 상담을 진행했다. 바이어별 유통 요건과 인증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원재료 검토, 제품 현지화, 수출용 패키지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윤연선 혜윰 대표는 "동남아와 중동, 북미권 바이어를 통해 매운맛 제로 제품군에 대한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향후 구체적인 수출 논의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고춧가루와 캡사이신 없이 토마토 기반 소스로 붉은 색감을 낸 '제로 히트'(매운맛 제로) 한식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