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생긴 문제, 고수가 해결"…숨고, 배우 주지훈 모델 발탁

최태범 기자
2026.08.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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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이 배우 주지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집으로 사람 부를 땐, 숨고'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숨고는 △이사 △청소 △인테리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부터 IT 개발, 외국어 레슨 같은 전문 영역까지 1000여가지 서비스에서 고객과 고수(전문가)를 연결한다. 누적 가입자는 1600만명, 고수 네트워크는 250만명 규모다.

이번 캠페인은 집에서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숨고로 고수를 불러 해결하는 생활 방식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메시지는 '사부작(사람 부르면 작업 끝)'이다. 가구 조립과 집 수리 등 전문가가 필요한 영역에서 고수를 부르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전문가를 부르는 일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숨고 관계자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등 다양한 작품에서 복잡한 상황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온 주지훈의 신뢰감 있는 캐릭터와 유쾌한 매력이 캠페인 콘셉트와 부합한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1000여가지 서비스를 아우르는 숨고의 확장성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캠페인 영상은 집 안 곳곳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만드는 요인을 의인화한 '트러블 메이커'와 고수를 불러 이를 해결하는 주지훈의 모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트러블 메이커가 나타날 때마다 주지훈이 숨고 앱으로 해당 분야 고수를 불러 트러블 메이커를 사라지게 하는 내용이다.

영상에는 △도배·장판 시공 △욕실 누수 △이사 △가구 조립 △청소 △전기 문제 △해충 방역 등 주거 생활에서 흔히 마주하는 일곱 가지 상황이 등장한다. 작은 불편부터 전문 기술이 필요한 문제까지 고수를 통해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김연정 숨고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도 어떤 불편이든 집으로 전문가를 부를 때 숨고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생활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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