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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광고운영 자동화 스타트업 펄스애드가 스노우플레이크 파트너 네트워크(SPN)의 'AI 데이터 클라우드 프로덕트 셀렉트 파트너(AI Data Cloud Products Select Partner)'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펄스애드는 AI를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의 경쟁력 제고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애드테크 기업이다. 아마존 등 글로벌 커머스 및 광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AI 에이전트를 통해 마케팅 의사결정과 실행을 돕는 펄슨을 개발해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 선정을 계기로 스노우플레이크의 AI 데이터 클라우드와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 '펄슨(Pulson)'을 연동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분석 외에 커머스 관련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겸하는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브랜드가 아마존(Amazon) 등 여러 커머스 및 광고 채널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데이터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 분산되는 추세다. 기존에는 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예산 배분이나 캠페인 최적화 등 실제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과정에 많은 인력과 반복적인 수작업이 필요했다.
펄스애드가 개발한 펄슨은 이 같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과 캠페인 상황을 분석한다. 나아가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예산 및 입찰 최적화, 캠페인 운영 등 실제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펄스애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데이터(Data), 분석(Analysis), 판단(Decision), 실행(Execution)으로 이어지는 커머스 운영 전 과정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최세윤 펄스애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업 현장의 난제"라며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사 데이터 환경과 펄슨을 연결해 실제 커머스 업무까지 수행하는 AI 자동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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