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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1000억원 규모의 시니어하우징 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PF는 개별 사업에서 나올 미래 수익을 근거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케어닥은 시니어하우징 전문 운영사 케어오퍼레이션과 케어닥 시니어하우징 디자인 연구소 등 전문 조직을 출범하고, 이들 조직을 통해 돌봄 품질 고도화와 시니어하우징 설계·운영 표준화를 추진해 왔다.
이번에 확보한 PF 자금은 하이엔드형 시니어하우징 브랜드 '케어홈 프리미오'에 투입한다. 2023년 첫 지점을 연 케어홈 시리즈의 전 지점 평균 입주율은 90% 이상에 달한다.
케어홈 프리미오는 노인 거주에 맞춘 고급 인테리어와 가구, 조경을 적용한 모델로 운영과 돌봄 서비스는 케어오퍼레이션이 맡는다. 내년부터 케어홈 프리미오와 너싱홈(요양시설) 프리미오 신규 지점을 차례로 열 계획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시니어 생애주기에 기초한 통합 돌봄 서비스 모델과 시니어하우징에 특화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의 규모 확대와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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