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동열 LG 서브원 MRO사업담당 사장

장시복 기자
2015.11.26 15:56

2016년 LG그룹 임원인사에서 서브원 사장에 선임된 이동열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사업부장은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이 신임 사장은 2010년부터 MRO사업을 맡아 중국·베트남에 현지법인과 물류센터를 세우며 해외시장을 개척해 왔다. 서브원 관계자는 "이 사장이 매년 해외매출을 20% 이상 성장시키는 등 글로벌 MRO사업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1960년생으로 달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4년 LG그룹(당시 럭키)에 입사했다. LG상사 부장과 LG화학 관리팀 상무를 거친 뒤 서브원으로 옮겨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에 올랐다. 직전까지 MRO사업부장 부사장을 맡다 사장으로 한단계 승진했다.

◇약력

△1960년생 △달성고 △고려대 경영학 학사 △럭키 입사(’84년) △LG상사 부장(’96년) △LG화학 관리팀 상무 (’03년) △서브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07년) △서브원 MRO사업부장 부사장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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