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임원진 프로필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원진 및 신임 대표들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직책과 소속, 임명 일자를 통해 LG그룹의 최신 인사 동향과 조직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임원진 및 신임 대표들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각 인물의 직책과 소속, 임명 일자를 통해 LG그룹의 최신 인사 동향과 조직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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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신임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사장)은 30년 이상 생산기술 분야에 매진해왔다. 1982년 금성사 기계설계실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관련 지식에 해박하다. 생산기술원장 재직 당시 LG전자는 물론 그룹 차원에서 각 계열사들이 개발·제조 분야에서 경쟁력을 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그룹 대표 신사업으로 꼽히는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개발,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육성 등으로 에너지를 미래핵심 B2B(기업간거래) 사업으로 안착시킨 공로다. 강한 책임감과 치밀한 업무추진력이 장점이다. 이번 인사에서 LG전자 내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모든 B2B사업을 총괄하는 중책을 겸임하게 됐다. ◇이상봉 신임 LG전자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사장) 약력 △1957년 출생 △동아대 기계공학과 졸업 △중앙대 경영학 석사 △1982년 금성사 기계설계실 입사 △2000년 LG전자
2016년 LG그룹 임원인사에서 서브원 사장에 선임된 이동열 MRO(소모성자재구매대행) 사업부장은 관리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이 신임 사장은 2010년부터 MRO사업을 맡아 중국·베트남에 현지법인과 물류센터를 세우며 해외시장을 개척해 왔다. 서브원 관계자는 "이 사장이 매년 해외매출을 20% 이상 성장시키는 등 글로벌 MRO사업을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 1960년생으로 달성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4년 LG그룹(당시 럭키)에 입사했다. LG상사 부장과 LG화학 관리팀 상무를 거친 뒤 서브원으로 옮겨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에 올랐다. 직전까지 MRO사업부장 부사장을 맡다 사장으로 한단계 승진했다. ◇약력 △1960년생 △달성고 △고려대 경영학 학사 △럭키 입사(’84년) △LG상사 부장(’96년) △LG화학 관리팀 상무 (’03년) △서브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07년) △서브원 MRO사업부장 부사장 (’12년)
LG그룹 계열 수출입물류 전문기업 범한판토스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 최원혁 부사장(55·사진)은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국제 물류 전문가다. 성균관대 응용통계학과를 나왔으며 CJ대한통운에서 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8월 해외사업 확대를 꾀하던 범한판토스에 영입됐으며, 3개월 만에 이번 정기인사에서 대표로 발탁됐다. 최 대표는 지난 6월까지 CJ대한통운 글로벌 부사장으로 해외사업을 이끌었고 특히 CJ대한통운 물류연구소장을 맡아 국제 물류 이론과 실무에 능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범한판토스는 지난 10월 LG전자 물류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기존 항공·해운 물류사업에 하이로지스틱스의 강점인 육상 물류 경쟁력을 더하게 됐다. 최 신임 대표는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조직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최 대표가 범한판토스를 한국 대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홍순국 신임 사장은 생산장비 개발에 평생을 바쳐온 LG전자 내 대표적인 기술인재다. 1988년 금성사 생산기술센터로 입사해 정밀가공 분야 핵심 장비의 국산화와 신공법 개발을 주도해왔다. 2010년 생산기술원장으로 해외 생산공장 운영 최적화를 추진했고, 금형기술센터도 세워 스마트폰 케이스, 냉장고와 에어컨 외관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근 LG그룹이 차세대 먹거리로 내세우는 에너지와 자동차부품 분야 생산 경쟁력을 키운 공로를 인정받아 전격 발탁됐다. LG전자 역사상 전무에서 사장으로 두 계단 발탁 승진한 사례는 홍 신임 사장이 처음이다.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강한 실행력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고객을 연구하는 것이 사업의 시작이다'를 평소 업무 신조로 삼고 있다. ◇홍순국 신임 소재·생산기술원장(사장) 약력 △1960년 출생 △전북대 금속공학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부산대 금속공학 박사 △1988년 금성사 생산기술센터 입사 △2004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가공기술실장(상무)
박종석 신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은 LG전자 최고기술자문(CTA)으로서 전략 스마트폰 G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CEO(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LG그룹은 박 사장의 인사에 대해 "CEO급의 계열사간 이동으로 최고경영진의 변화를 줬다"며 쇄신인사라고 평가했다. 1981년 LG전자로 입사했으며, 1999년 LG전자 DTV 연구소장 상무, 2006년 LG전자 디스플레이제품연구소장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해 LG전자 MC사업본부장으로 사장 승진한 후 올해 LG전자 CTA를 역임했다. ◇약력 △1958년생 △서울대 산전자공학 학사 △KAIST 전자공학 석사 △플로리다대 전기공학 박사 △LG전자 입사 △LG전자 DTV 연구소장 상무 △LG전자 디스플레이제품연구소장 부사장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 △LG전자 CTA
LG전자 경영지원담당, LG전자 및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LG그룹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재경 분야 전문가다. 전략적 성과 관리 및 위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2014년부터는 LG생활건강 CFO로 부임해 경기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 되는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도와 지난해 국내 생활용품 시장 1위, 화장품 및 음료사업 2위 등의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1년생 △연세대 경영학과△2000년 LG전자 경영지원담당(상무) △2004년 LG전자 영국법인장(상무) △2007년 LG전자 CFO (부사장) △2008년 LG디스플레이 CFO(부사장) △2014년 LG생활건강 CFO(부사장)
LG전자 레코딩 미디어 사업부장, 휴대폰생산 담당 및 LG이노텍 부품소재 사업본부장 등 주로 생산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 왔고, 2012년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임 후 회사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57년 생 △한양대 화학공학과 △맥길(McGill)대 경영학 석사 △1983년 LG전자 입사 △2000년 LG전자 레코딩 미디어(Recording Media)사업부장(상무) △2006년 LG전자 MC생산담당(부사장) △2010년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 △2012년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 △2014년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백상엽 신임 LG 사장(시너지팀장·사진)은 LG 사업개발팀에서 지난해 말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이번에 사장 자리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 기록을 남겼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등 에너지 솔루션 사업의 기반을 다진 공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LG그룹은 "성과주의에 따른 발탁 승진 사례"라고 소개했다. 1996년 LG CNS에 입사했으며, 2005년 LG CNS 공공사업부장 상무, 2009년 LG CNS 사업이행본부장 전무를 지냈다. ◇약력 △1966년생 △해성고 △서울대 산업공학 학사·석사·박사 △LG CNS 입사 △LG CNS 공공사업부장 상무 △LG CNS 사업이행본부장 전무 △LG 사업개발팀장 전무 △LG 사업개발팀장 부사장
1997년부터 현재까지 LG화학 배터리연구소를 이끈 베테랑이다. 국내 최초 리튬 이온 전지 양산을 통해 전지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세대 전지 선행 개발 및 시장선점, 고용량·고효율 전지 개발 등을 통해 GM, 포드, 폭스바겐, 다임러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부터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전력저장 전지 시장을 선도하는데 기여했다. △1957년 생 △서울대 공업화학△KAIST 화학공학 석사 △미국 아크론(AKRON)대 고분자공학 박사 △1997년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 △1999년 상무 승진 △2004년 전지사업부장(상무) △2009년 전무 승진 △2011년 부사장 승진 △현 배터리연구소장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손옥동 LG화학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은 1982년 입사 후 중국 닝보 소재 용싱 법인장, PVC사업부장 및 ABS사업부장 등 기초소재 분야의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ABS 사업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PVC·가소제 사업을 흑자 전환 시키는 등 전년 대비 영업이익을 크게 개선한 공로를 인정 받고 있다. 올해부터 기초소재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1958년 생 △부산대 경영학과 △맥길대 경영학 석사 △1982년 LG화학 입사 △2002년 ABS·PS 국내영업담당, ABS·PS사업부장(상무) △2005년 중국 용싱 법인장(상무) △2008년 PVC사업부장(부사장) △2013년 ABS사업부장(부사장) △2015년 기초소재사업본부장(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