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고리 원전 재개...두산重 "다행스런 결정"

강기준 기자
2017.10.20 10:24

두산중공업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원전 재개' 발표에 대해 "다행스러운 결정"이라고 20일 입장을 밝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발표에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공사 재개 등은 발주처와 협의해서 절차대로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론화위는 이날 오전 8시30분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어, 신고리 5·6호기 재개 여부에 관한 '정부 제출 권고안'을 심의·의결한 후, 10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권고안 내용을 발표했다. 공론화위는 건설 재개 의견이 59.5%로 건설 40.5%보다 19%p 더 많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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