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2명 늘어…누적 50명

이강준 기자
2020.03.08 16:34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흩날리는 눈발을 맞고 있다. 서울시는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서초구 옛 소방학교, 은평구 은평병원, 잠실주경기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2020.03.04. chocrystal@newsis.com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9번째와 5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78세 남성과 여성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경북 영천에서 78세 남성이 입원대기 중 증상 악화로 지난 7일 오전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이송 중 사망했다고 8일 밝혔다. 김천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78세 여성도 같은날 사망했다.

한편 방대본에 따르면 중증의 코로나19 환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24명, 위중 환자는 36명이다. 중대본 관계자는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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