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기업 대한바이오팜(주)(대표 반경태)이 대한쎌팜(주)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경영비전과 전략을 강화·쇄신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명 대한쎌팜은 모든 생물체를 이루는 근간인 세포(cell)에서 차용했다. 우리 몸 각 부위에 따라 모양과 기능을 달리해 몸을 다스리고 양육하며 에너지를 생산하는 세포의 기능을 하듯, 적재적소에 따라 분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의미다.
대한쎌팜은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전통한방제제의 제형 개발과 원료물질의 과학화를 통해 국민 보건증진에 앞장서며 한방의 과학화·다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대한쎌팜은 신약물질(DB101, DB102, DB103) 합성에 성공하며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근육 증가와 관련해 세포실험에서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동물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달 건강기능식품 '내몸엔' 시리즈를 새로이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기존 '내몸엔' 시리즈는 장 건강을 위한 △내몸엔 메가바이오틱스, 단백질 보충을 위한 △내몸엔 단백질, 코로나 치료 후 동반되는 만성피로증후군 등 피로개선을 위한 △내몸엔 면역플러스의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내몸엔 관절플러스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주는 △내몸엔 활력플러스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대한쎌팜 관계자는 "최근 법인명을 대한쎌팜으로 변경했다"며 "자사는 건강한 먹거리,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개발을 핵심사업으로 삼아, 앞으로 R&D 연구개발에 매진해 미래 한방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