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플랫폼 KNock(이하 케이녹)이 2023 정규라운드에 참여할 우수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녹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이끄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 대표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 투자사와 연계해 산업 내 투자 접점을 발굴한다.
케이녹 파트너스로는 지난해에 이어 △대교인베스트먼트 △더인벤션랩 △로간벤처스 △롯데벤처스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 6개 투자사가 참여한다. 케이녹 파트너스는 콘진원과 함께 우수 K-콘텐츠와 콘텐츠 기업을 직접 선발하고 전담 멘토로서 활동하며 기업과 투자자 간 지속적인 접점 마련을 통해 투자 연계 가능성을 보다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각 투자사는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투자역량을 살려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밀착 지원에 나선다.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애니, 캐릭터, 융복합기술, OTT콘텐츠 및 드라마 △더인벤션랩은 콘텐츠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로간벤처스는 웹툰, 애니, 방송, 영화, 공연, 게임, 캐릭터 △롯데벤처스는 융복합콘텐츠, 원천 IP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 게임, 드라마, 웹툰, 융복합콘텐츠 △유니온투자파트너스는 원천 IP, 영상콘텐츠, 융복합콘텐츠 등 분야의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투자 검토도 고려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매칭된 케이녹 파트너스와 1:1 담임 VC 멘토링 △피치덱 구성 및 리디자인 등 IR 고도화 지원 △콘텐츠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투자자 네트워킹 등 투자유치를 위한 실제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총 20개 기업이 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콘텐츠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에이씨엔디씨(대표 홍종덕)가 운영사로 참여해 참여기업의 성장지원과 투자유치 연계 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케이녹 정규라운드 선발 규모는 총 18개사 내외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지원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7월 4일 오후 5시까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내 지원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