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디, 찰스일렉트로닉모스와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 공동 개발

이두리 기자
2024.11.04 16:17

연구소기업 지이디의 계열사인 비메모리 팹리스 개발 업체 '찰스일렉트로닉모스'가 최근 원거리 무선충전에 대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무선충전 개발 업체들의 상용화 성공 사례가 이어지면서, 에어퓨얼얼라이언스(Air Fuel Alliance) 등 협회는 기술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이디 관계자는 "본격적인 원거리 무선충전 시대가 도래하면 충전 송신기 초기 투자자가 '프리 라이더'(Free Rider)를 제거하고 수익을 보전할 수 있는 해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최적화된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 MVP(Minimum Viable Product)를 계열사와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한편 지이디는 '2024 독일 iF 어워드' 차량 부문 본상을 받은 '찰리 봇(Bot) 무선충전 기술'을 개발 중이다. 여기에 지능형 선루프 기술인 '포에버스'(4EverS) 출시도 준비하는 등 전기차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제공=지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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