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화장품 아이스트 미국 아마존 입점

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화장품 아이스트 미국 아마존 입점

반준환 기자
2026.06.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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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2,795원 ▼45 -1.58%)는 비엔씨코리아(BNC Korea)의 글로벌 뷰티·홈케어 브랜드 아이스트(I.st)가 약국 기반 스킨케어 라인인 JUVILEX (쥬비렉스) Oligo PDRN Cream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유럽과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현재 미국 아마존 입점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KCON LA 2026 단독 팝업 부스 운영과 미국 뉴욕 맨해튼 팝업스토어 운영을 준비 중이다. 지난 5월, 튀르키예·아프리카·CIS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인 BEAUTY ISTANBUL 2026에 참가해 PDRN 스킨케어 라인과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형 뷰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PDRN 라인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핵심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JUVILEX Oligo PDRN 라인은 피부 장벽 케어와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핵심 성분인 저분자 올리고 PDRN은 일반 PDRN 대비 흡수력이 뛰어나 피부 컨디션 케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정제수 대신 콜라겐 워터를 사용해 보습력과 피부 환경 개선 효과를 강화했다.

I.st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스킨케어와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한 '루틴형 뷰티 케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통합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3월에는 독일 BEAUTY DÜSSELDORF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현지 바이어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약국 기반 콘셉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약국 유통 채널 확대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I.st 관계자는 "K-뷰티는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뷰티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PDRN 기반

스킨케어와 홈케어 디바이스를 결합해 유럽·중동·북미 시장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스트 부스 및 제품사진/사진제공=아이스트
아이스트 부스 및 제품사진/사진제공=아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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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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