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D/RWE기반 통합 의료데이터 전문기업 메디플렉서스(대표 김동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메디플렉서스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에 따라 분석정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공급에 나선다. 특히, △고밀도 임상연구용 'DB구축' △연구주제 적용이 가능한 고차원 '분석SW' △수요자 맞춤형 '고가치 RWE(데이터CRO)'를 통해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의약품 경쟁력 확보를 위한 RWD/RWE 연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 공급기업 선정은 RWD/RWE 전문기업으로서의 데이터 중계(데이터CRO)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규모의 비용 투자로 의료데이터 분석·활용이 어려웠던 제약바이오 기업의 비용 부담 경감과 의료데이터 거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플렉서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마포9기 졸업기업으로 탭엔젤파트너스가 함께 지원하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수요기업에 최대 90%의 비용을 지원하는 형태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