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지난 7일 정기총회를 열고,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KEA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KEA 수장에 선출된 한 회장은 이번 재추대로 2028년까지 3년간 21대 회장을 맡는다. KEA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국내 전자, 통신, IT 기업 등이 가입한 산업단체다.
한 회장은 KEA 회장으로서 △규제 대응 강화 △인공지능(AI) 혁신 지원 △정부와 업계 간 소통 역할 확대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더불어 우리경제가 당면한 초불확실성에 맞서 전자‧IT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KEA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