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마플, 누적 150만 끼니 돌파 저염식 브랜드 ‘맛있저염’ 리뉴얼

김태윤 기자
2025.05.14 18:48

질환자 맞춤형 식단 브랜드 '맛있저염'을 운영하는 잇마플(eatmapl)이 "냉동 완조리 형태로 식단을 리뉴얼했다"면서 "고객 편의성과 맛을 모두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잇마플에 따르면 기존에는 밀키트 형태로 소비자가 직접 조리해야 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형태로 업그레이드됐다. 여기에 식재료 풍미를 살리는 잇마플 전용 특제 소스를 적용했다. 또 소형 개별 냉동 포장으로 보관·섭취의 간편성까지 갖췄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 측은 "이번 변화는 당뇨, 신장 질환 등 만성 질환을 가진 소비자에게 '쉽고 맛있는 건강식'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맛있저염'은 출시 이후 누적 150만 끼니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특수식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고 말했다.

잇마플 관계자는 "건강을 고려해야 하는 소비자들이 더 이상 맛과 영양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식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리뉴얼은 고객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맞춤형 저염식에 대한 R&D(연구·개발)를 지속하면서 건강한 식사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잇마플은 만성 질환자 및 당뇨·신장 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업체다. 신장 질환자를 위한 '맛있저염'과 당뇨 질환자를 위한 '맛있저당'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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