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백화점, '2025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 베이커리 카페 부문 대상 수상

홍보경 기자
2025.05.15 16:52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빵백화점'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에서 베이커리 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빵백화점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파워대상'은 산업 경쟁력 제고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빵백화점은 품질, 고객 만족도, 브랜드 영향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빵백화점은 2023년 '부평 본점'을 시작으로 2024년 '신중동점', 2025년 '마곡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전 지점을 본사 직영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 제조공장에서 90여종의 베이커리를 직접 생산하고 '당일 제조·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매일 신선하고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이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표 메뉴로는 소금빵, 캄파뉴, 밤식빵 등 다양한 수제 베이커리를 비롯해, 수제 디저트, 샌드위치, 다양한 음료, 고급 원두커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메뉴 구성이 강점이다. 특히 커피는 케냐와 에티오피아산 고급 생두를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하여 제공함으로써, 베이커리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전문 커피 브랜드에 견줄 만한 높은 품질과 만족도를 자랑한다.

빵백화점의 모든 매장은 약 80평 규모의 대형 평수로 조성되어 있으며, 넓고 쾌적한 공간,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야간 및 새벽 시간대에도 고객 유입이 활발하다. 이로 인해 기존 50~70대 고객층은 물론, MZ세대와 지역 주민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빵백화점은 베이커리에 국한되지 않고 디저트 및 음료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S/S 시즌을 맞아 선보인 케이크 신제품 3종,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8종, 아포가토 등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빵백화점은 늘어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제2 제조공장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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