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들에게 희망을..IVRA 콘퍼런스 6/22 서울성모병원서 열려

이유미 기자
2025.05.26 17:48

오는 6월22일 서울 성모병원에서 '암 환자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린다. 항암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의료진뿐 아니라 암 환자 및 가족들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제8회 IVRA 2025 국제 의료 콘퍼런스'는 사단법인 국제바이러스연구연합(IVRA)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주)아디포랩스가 후원하는 학술대회다. 국내 의료 전문가 200여명과 세계 20여개국 의료 석학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일반인 참여자는 1000여명을 받을 예정이다.

세계적인 암 치료 권위자인 김의신 교수(MD앤더슨 종신교수, 미국)를 비롯해 △장홍석 서울성모병원 교수 △강영남 서울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현명한 일산차병원 교수 △이찬용 서울온케어 원장 △신형진 서울온케어 원장(EM365의원) △양재호 종로치휴한방병원장 △류정만 청주나비솔한방병원장 △김정훈 대구 행복한H병원장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해외 연사들도 다수 참여한다. △세계 온열학회 회장인 Nagraj G. Huilgol 박사(인도) △Kenny Yong Yean Sirn 박사(말레이시아) △Brendan Chia Seng Hup 박사(싱가포르) △Taufiq Bin Jemain 박사(호주), 천룽치 박사(중국암협회 부회장) 등이 최신 암 치료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 장상근 박사(전 건국대병원장)와 김승조 박사(전 가톨릭 서울성모병원장), 이강현 교수(전 원주세브란스 학장), 김경진 회장(대한밸런스의학회) 등이 좌장을 맡아 세미나 진행을 이끈다.

IVRA 측은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암 치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라며 "암이라는 인류 최대의 질병에 맞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방향성을 제시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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