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코스메틱(대표 노영우)은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오라클코스메틱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로, 효능 중심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90여 개 피부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오라클 메디컬그룹의 관계사로서 임상 기반의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피부 분석 시스템 '도스파우(DOSPAW)'를 통해 고객 맞춤형 처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도스파우는 피부를 6개 항목(Dry, Oily, Sensitive, Pigment, Acne, Wrinkle)으로 구분하고 이를 조합해 64가지 피부타입을 분류한다. 약 1분 내외의 설문으로 피부타입을 진단하고, 적합 성분과 주의 성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하여, 화장품 업계 및 소비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주요 브랜드로는 ▲'닥터오라클(Dr.Oracle)'과 ▲'큐어소나(CURESONA)'가 있다. 닥터오라클은 피부 고민별 라인업을 갖춘 전문 브랜드로, 제품 라인으로는 건조(D)에 대한 세라마배리어 라인, 민감(S)에 대한 센텔라바이옴 라인, 미백(P)에 대한 나이아브라이트 라인, 여드름(A)에 대한 터핀아크 라인, 주름(W)에 대한 레티노타이트닝 라인 등이 있다.
큐어소나는 한국 다이소 전용으로 기획되어 론칭한 홈더마 브랜드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200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2025년 6월 기준 다이소 화장품 품목 중 4위를 기록했다. 최근 일본 돈키호테 350개 지점에도 입점하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