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에이아이, AI로 일본 리테일 혁신 이끈다

이두리 기자
2025.07.15 16:23
(사진 왼쪽부터)피치에이아이 및 난카이 덴세츠 로고/사진제공=피치에이아이

AI(인공지능) 미디어 효과 분석 전문기업 피치에이아이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오사카 리테일 테크 2025'에서 AI 리테일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일본 파트너사 'Nankai Densetsu(난카이 덴세츠)'와 협력해 현지 환경에 맞춘 AI 기반 리테일 혁신 서비스를 대거 공개했다.

피치에이아이 측은 결품 분석 서비스와 LLM(거대언어모델) 고객 행동 분석 서비스 등 일본 리테일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는 리테일 공간 내 고객 경험을 높이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호평받았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현지 관계자들은 피치에이아이 솔루션이 일본 시장 특성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높은 분석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점에 관심을 나타냈다.

피치에이아이는 2024년 일본 주요 기업들과의 PoC(개념 검증) 및 솔루션 공급으로 현지화된 기술 역량을 쌓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난카이 덴세츠와의 협력은 일본 리테일 시장에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됐다"며 "글로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로 리테일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