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해수 시스템 전문기업 디엔디전자(대표 서순기)가 자사 대표 브랜드 '나오크린(NaOClean)'을 앞세워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2025에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베를린 메쎄(Messe Berlin)에서 열렸으며, 1,800여 개 글로벌 기업과 2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디엔디전자는 이 자리에서 친환경 전해수 살균 시스템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신제품 'DES-P350 시리즈'를 공개해 위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살균수를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구조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살균수를 제조·사용할 수 있어 유럽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서순기 대표는 "IFA는 기술 혁신과 시장 트렌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나오크린의 기술력과 친환경 철학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디엔디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B2B 상담과 유통 파트너십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으며,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국제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술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위생 솔루션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