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자동차 놀이터"…현대차,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성료

유선일 기자
2025.10.27 10:05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 행사장 전경/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지난 25~26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2025 현대 모빌리티 플레이그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자동차 놀이터' 콘셉트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자동차 인플루언서와 구독자, 자동차 동호회 회원, 자동차 전문 기자 등 약 600여명의 참가자가 모여 소통하고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 성능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짐카나' △아반떼 N,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등 현대차의 고성능 차량을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체험하는 '택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싼타페 적재공간에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손상 없이 가장 많이 채우는 경쟁 챌린지 '트렁크 테트리스' △실제 피트스탑처럼 빠르게 휠을 교체해보는 '피트스탑 챌린지' 등 이벤트가 열려 관람객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는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고객을 위해 △기본 성능 점검 △정비 상담 △오일류 체크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점검 등 '비포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현대 인증 중고차' 부스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빌리티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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