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가 3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미카도스시 대구만촌점'을 신규 오픈하며 대구 지역 내 여섯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이번 출점으로 미카도스시는 대구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며, 브랜드의 지역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대구만촌점은 달구벌대로 2599, 만촌태왕디아너스 아파트 상가 내 메디컬동에 자리 잡았다. 인근에는 청호로와 국립박물관, 무열로 등이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 인구를 확보하고 있으며, 상권 경쟁력 또한 높다는 평가다. 특히 미카도스시 대구만촌점은 기존 미카도스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점주의 두 번째 매장으로, 브랜드의 신뢰도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미카도스시는 약 70여 종의 신선한 초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균일가로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품질을 모두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성비와 품질의 균형'을 유지하며, 2025년 8월 기준 월 매출 2억 원 이상 가맹점 12곳, 1억 원 이상 매장 62곳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카도스시를 총괄하고 있는 이용 상무는 "미카도스시 대구만촌점은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모두 담은 공간으로, 대구 고객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회전초밥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지난 10월 29일 진행한 본사 창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이번 대구만촌점 오픈을 기점으로 진주 혁신, 대구 범물, 대구 침산, 대구 본리, 경북 상주, 광주 금호, 충남 보령, 충남 아산, 세종 보람, 인천 영종도, 경기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신규 매장 출점을 준비 중이다. 오는 11월 20일(목)에는 서울·경기 수도권 지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창업설명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미카도스시는 오는 11월 1일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내 1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미국 시카고점 계약을 완료했다. 또 인도네시아·태국 등 동남아 주요 국가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의도 진행 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