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IOSA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항공 안전·품질 평가 제도다. 이스타항공은 약 1년에 걸쳐 운항·정비·객실·통제·운송(화물)·항공 보안 등 8개 분야, 총 920개 항목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수검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IOSA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항공사는 인증 유효기간 동안 IATA가 요구하는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이스타항공의 안전 운항 체계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