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류 검수로 물류 비용 절감..스위프트서포터·엣지X, MOU

이유미 기자
2026.01.05 16:09
사진제공=스위프트서포터

스마트 의류 물류 시스템 전문업체 스위프트서포터(대표 서영찬)가 경희대학교 스타트업 팀 '엣지X'와 함께 AI(인공지능) 기반의 의류 검수 하드웨어 시제품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1년간 비전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 의류 검수 자동화 하드웨어를 공동 개발한다. 우선 테스트용 시제품을 제작한 뒤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 실제 물류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현장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의류 검수 방식을 자동화해 검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물류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검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춰 셀러들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스위프트서포터 관계자는 "이번 MOU로 단기간 내에 시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라며 "AI 기술로 물류 혁신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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