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한방삼계탕, 중국 시장 본격 진출…상하이 '난징시루점' 오픈

김재련 기자
2026.01.06 16:18

호주 이어 두 번째 해외 확장, 아시아 외식 시장 공략 가속화

지호한방삼계탕 난징시루점./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한방삼계탕 전문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이 지난해 12월 29일 중국 상하이에 '난징시루점'을 오픈하며 해외 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매장 오픈은 중국 상하이 현지 법인 '상해향지브랜드관리유한공사'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통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호한방삼계탕은 중국 외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지호한방삼계탕은 2025년 2월 호주 시드니에 첫 해외 가맹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중국 진출은 브랜드의 두 번째 해외 확장 사례로, 아시아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호 관계자는 "중국은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전략적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상하이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의 단계적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정성과 건강한 맛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호한방삼계탕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점 내부 전경./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지호한방삼계탕 중국 상하이 난징시루점 외관./사진제공=지호한방삼계탕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