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 건강 지킨다" 선린대, 감염병 예방 관리 3자 협약

"외국인 유학생 건강 지킨다" 선린대, 감염병 예방 관리 3자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3.16 12:16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와 MOU
RISE 사업 일환...감염병 예방 교육·홍보,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2일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와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과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관련 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유학생 안전을 위한 정보 공동 이용 등이다. 선린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전한 유학 환경과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장은 "전국 단위 지원단 중 경북 대표 대학들과 처음으로 유학생 감염병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두 기관과 협력해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차원의 홍보물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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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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