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하우 소속 알라뷰티, 올리브영 '셔터' 채널 내부 제휴 매출 성과 입증

허남이 기자
2026.01.09 17:48

뷰티MCN 유니하우 소속 크리에이터 알라뷰티가 올리브영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를 통해 실제 매출 성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뷰티 크리에이터 알라뷰티는 지난 10월, 뷰티 브랜드 아누아와 공동 개발한 '결쿠션' 3차 마켓을 올리브영에서 진행하며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이하 '올쇼큐') 연계 셔터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사진제공=유니하우

'셔터'는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올리브영의 SNS형 앱인앱 뷰티 커뮤니티다. 셔터 내 공식 쇼핑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를 필두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니하우 소속 크리에이터 알라뷰티는 셔터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 업로드 및 상품 태그를 통해 매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만들어 냄으로써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내·외부 방식 중 셔터를 활용한 내부 어필리에이트의 유의미한 첫 성공 사례를 만들게 되었다.

해당 마켓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운영되었으며, 마켓 기간을 포함한 총 7일간(10/20~26) 올리브영 셔터 채널을 통해 관련 콘텐츠가 전시되었다.

유니하우는 알라뷰티 전용 셔터 계정을 신규 개설하고, 피드 구성 세팅 등 콘텐츠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주도해 플랫폼에 최적화된 운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알라뷰티의 올쇼큐 활동을 통해 생성된 제휴 매출은 해당 기간 동안 아누아 마켓 전체 매출 중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는 외부 뷰티 크리에이터가 셔터를 활용해 실질 제휴 성과를 만든 유의미한 사례로 기록됐다.

정현·이주선 유니하우 공동대표는 "론칭 초기의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 셔터를 활용한 내부 어필리에이트의 활용 가능성을 먼저 발견하고 성과로 연결한 것 자체가 크리에이터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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