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AI 창업캠프' 솔루션 공개

김재련 기자
2026.01.26 17:33

'슘페터 3.0' 등 진로·창업 교육 콘텐츠 선보여

사진제공=메인콘텐츠

진로·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메인콘텐츠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AI 기반 창업·진로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메인콘텐츠는 이번 박람회에서 △AI 창업캠프 프로그램 '슘페터 3.0' △스테이션강점검사 △미래직업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현장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슘페터 3.0'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아이디어 도출부터 모델 설계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창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

함께 소개된 스테이션강점검사는 개인의 강점을 정밀하게 분석해 진로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진단 도구로, 단순 성향 분석을 넘어 조직 내 역할과 성장 방향까지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학생 개개인의 강점이 공동체 안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박람회 기간 동안 메인콘텐츠 부스에는 시·도 교육청 관계자와 진로센터 담당자, 일선 학교의 진로·진학 교사들이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진로 교사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는 실질적인 진로·창업 교육 모델을 찾고 있었는데,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미경 메인콘텐츠 이사는 "이번 교육박람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창업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국내외 교육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 역시 다양한 교육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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