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페라리코리아의 신규 공식 딜러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선정으로 대중적인 프리미엄 모델부터 최상위 스포츠카를 아우르는 폭넓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타깃 고객층을 확장하고 기존 브랜드 간 영업 시너지를 창출해 수익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이번에 오픈한 페라리 부산 해운대구 소재 전시장은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 인프라를 한곳에 집약한 '3S' 통합 센터로 조성됐다. 페라리의 전 라인업을 아우르는 쇼룸 기능은 물론이고 체계적인 원스톱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해운대를 전초기지 삼아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에는 페라리의 글로벌 최신 CI를 반영해 공간 리뉴얼을 진행, 고객에게 고도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는 "이번 페라리 공식 딜러 선정은 40년간 축적해 온 프리미엄 수입차 유통·서비스 역량을 입증한 결과이자 하이엔드 럭셔리 포트폴리오의 완성"이라며 "부산·영남권 고객에게 페라리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