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카, '차량 데이터 기반 운행기록 솔루션' 조달청 등록

윤숙영 기자
2026.01.27 17:29
사진제공=인포카

인포카(대표 최거석)가 자사 '차량 데이터 기반 운행기록 솔루션'을 조달청에 공식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등록 품목은 '인포카'와 '인포카 비즈'다. '인포카'는 △차량용운행기록계 △융복합차량용운행기록계, 2개 품목으로 등록을 마쳤다. 업체 측은 "차량 운행 이력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폭넓게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인포카 비즈'(Infocar BIZ)는 융복합차량용운행기록계 품목으로 등록했다. 차량 운행기록뿐 아니라 차량 데이터 기반 진단·분석까지 통합한 '공공 차량 관리 솔루션'이다. 업체 측은 "차량 상태 모니터링과 운행 데이터 관리 기능으로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서비스는 OBD2(온보드 진단기) 기반 차량 데이터 수집·분석 플랫폼으로 차량 전자제어장치(ECU)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며 제조사 데이터 기반의 정밀 진단이 가능하다.

인포카 관계자는 "이번 조달청 등록으로 공공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차량 관리 체계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차량 데이터 중심의 운행기록 및 관리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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