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대진 전 통상차관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대진 전 통상차관보

유선일 기자
2026.02.25 09:45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사진=KAMA
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사진=KAMA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지내며 우리 산업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했다.

협회는 "정 회장은 자동차 산업,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유럽연합) 등 주요국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 운영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우리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정 회장은 3월 3일 취임식을 갖고 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