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에 '프리미엄 고객' 체크인 서비스 운영

임찬영 기자
2026.01.30 09:26
티웨이항공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체크인 공간의 모습/사진=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내 A카운터를 지난 26일 열고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전용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A카운터는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을 위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로 운영된다. 지속적인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 동선 개선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티웨이항공 프리미엄 체크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 전 휴식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측은 "A카운터는 출국장 바로 앞에 있어 출국 동선과 연계한 공간 운영을 통해 탑승 전 이용 편의·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A·B 카운터는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동편에 위치한 A·B 카운터는 2001년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이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좋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 동선 측면에서도 장점을 보인다.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승객들이 혼선 없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해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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