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민이 직접 도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리빙랩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단국대학교는 2026년 '천안 스마트도시 CO-MAKER 리빙랩' 시민 연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도시에 관심 있는 천안시 거주자 및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시민이 도시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증형 프로젝트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 ▲아이디어·기술팀(학생·청년) ▲현장·문제해결팀(지역주민·활동가)으로 구성되며, 기술 기반 아이디어 제안부터 지역 현안 해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활동은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운영 과정은 ▲3월 발대식 및 문제 정의 워크숍 ▲4~5월 디지털 프로토타입 개발 ▲6~7월 실증 및 사업화 검증 ▲8월 통합 성과 공유회 순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제 적용 가능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도출하게 된다.
우수팀에는 단국대 총장 및 산학협력단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며, AI 활용법 및 서비스 기획 등 전문 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시에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시민 모니터링단 지원 시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