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경총 회장, 5연임 사실상 확정…만장일치 추대

손경식 경총 회장, 5연임 사실상 확정…만장일치 추대

강주헌 기자
2026.02.13 18:44
(서울=뉴스1)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다섯번째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지난 11일 회의를 열고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다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총은 오는 24일 정기 총회에서 정기 이사회와 총회에서 손 회장 연임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회장단 회의에서 추대된 후보가 총회에서 탈락한 사례가 없어 손 회장의 연임은 사실상 확정이라는 평가다. 회장단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등 노사 현안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경총을 이끈 손 회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2018년 3월 경총 회장에 취임했다. 이번에 다섯번째 연임이 확정되면 2년 더 회장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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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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