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멈춘 TV·냉장고?…삼성·LG '긴급 수리' 지원

최지은 기자
2026.02.14 08:20
삼성전자서비스가 설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사진 제공=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설 연휴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설 연휴 첫날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와 출장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과 18일에는 일부 주말 케어센터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웨어러블 제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삼성강남(서울) △홍대(서울) △중동(경기 부천) △성남(경기) △구성(경기 용인) △대전 △광산(광주) △남대구 △동래(부산) 등 총 9개 센터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삼성강남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나머지 8개 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삼성스토어 매장의 '바로 서비스'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스마트폰·태블릿 PC 간편 점검과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가능한 매장은 △삼성스토어 상도(서울) △삼송(고양) △더현대 서울(서울) △갤러리아 광교(수원) 등 4곳이다.

설 하루 전인 16일과 설 당일인 17일에는 서비스센터가 휴무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긴급 수리가 필요한 가전제품에 한해 긴급 출장 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울러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별 고장 자가진단 방법과 해결 방법을 안내하고 컨택센터도 비상 당직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도 설 연휴 기간 긴급 서비스가 필요한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24시간 유인 상담과 수리 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전기기 관련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LG전자 고객센터 대표 번호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긴급 수리 역시 같은 경로로 접수하면 된다.

고객센터 휴무와 관계없이 챗봇 등을 통한 상담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LG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전제품 고장 증상별 관리 방법과 자가 조치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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