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 채티스(대표 안동혁)는 자사 솔루션을 통해 발생한 누적 거래액이 1,4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선물하기 솔루션 '기프틴' 단독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를 발표했던 채티스는 불과 1년 만에 솔루션 라인업 전체 누적 거래액을 1,400억원대로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 도입기였던 2021년 약 1억7,000만원 수준이었던 연간 거래 규모가 2025년 약 483억원으로 급증하며 4년 만에 약 280배에 달하는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채티스는 '기프틴' 외에도 첫 구매 할인 이벤트, 인스타그램 쇼핑 위젯, 상세 페이지 강화 기능, 추천·리워드 프로그램 등 쇼핑몰 운영 과정에서 매출과 직접 연결되는 기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들 기능은 단발성 프로모션이 아니라, 구매가 이뤄지는 흐름 안에 마케팅 요소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의 긴밀한 생태계 협력이 있었다. 채티스는 카페24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인프라 형태로 솔루션을 공급하며 별도의 대면 영업 없이도 플랫폼 내 확산을 통해 4만여 스토어를 확보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최근에는 무신사에 입점한 트렌디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채티스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
채티스는 온라인의 성공 경험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하는 '기프틴 샵'의 출시를 예고했다. '기프틴 샵'은 오프라인 매장의 주문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솔루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