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다보(DABO)'를 운영하는 넥슨화장품이 중동 유통 허브인 두바이에서 현지 바이어와 손잡고 대대적인 SNS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넥슨화장품의 두바이 현지 바이어사가 직접 인스타그램 광고 기획 및 예산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지 유통사가 마케팅을 주도하는 것은 제품의 현지 시장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진행 중인 인스타그램 광고는 다보의 스킨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중동의 고온건조한 기후에 최적화된 수분 및 피부 진정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지 유저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넥슨화장품은 앞서 미국 화장품 규제인 MOCRA 대응과 유럽 CPNP 등록을 완료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했다.
넥슨화장품 관계자는 "미국 아마존 입점 준비와 더불어 두바이 바이어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을 다각화하고 있다"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시장까지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