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시계거래소'를 운영하는 그린유즈(대표 김원욱)가 김무성 전 G마켓 전략실장을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무성 신임 COO는 이커머스, 플랫폼, 핀테크,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MBA)을 졸업한 뒤 G마켓에서 전략실장을 역임하며 대규모 트래픽 기반의 플랫폼 운영과 글로벌 스케일업 경험을 쌓았다.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및 스타트업에서 COO·CFO를 거치며 사업 구축과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김 COO는 앞으로 플랫폼 운영 전반과 사업 전략, 조직·리스크 관리를 총괄한다. 특히 고가 시계 거래 시장의 특성에 맞춰 사용자 중심 서비스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COO는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축적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계거래소를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원욱 그린유즈 대표는 "김 COO 합류로 서비스 내실을 다지고 신규 사업 확장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계거래소는 회원 25만명, 월 방문자 500만명 규모의 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