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셉, '워터코리아 2026'서 지하수 정수 장치 및 멤브레인 선봬

박새롬 기자
2026.03.18 15:47
'워터코리아 2026' 이노셉 부스 전경/사진제공=이노셉

이노셉(대표 장경훈)이 오는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워터코리아 2026'에서 지하수용 역삼투 정수 장치 및 MF·UF 멤브레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MF 멤브레인을 출시했다. 수처리, 식품 제균, 전처리 필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회사 측은 "자체 제조 역량으로 제품 생산·판매를 비롯해 기업 요구에 맞는 시작품 개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기술 이전 연계 시작품 개발 서비스'를 공급하는 성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함께 선보인 지하수용 역삼투 정수 장치는 시설원예·수경재배·스마트팜·축사·식품공장·숙박시설 등 지하수 정수가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지하수 상황에 따라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장경훈 이노셉 대표는 "공공기술 이전 연계 시작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공공기술 이전 사례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바이어 미팅 등으로 수출 판로도 개척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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