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리눅스 보안 솔루션 기업 TuxCare와 함께 3월 18일~20일 열리는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Linux 보안 패치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중단 보안 패치 솔루션 'KernelCare'와 장기 지원 서비스 'ELS(Extended Lifecycle Support)'를 중심으로 기업 Linux 운영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패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Linux 기반 서버 환경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inux는 전 세계 서버 운영체제 시장에서 약 44.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TuxCare의 라이브 패치 기술 기반 'KernelCare'를 소개한다. KernelCare는 서버 재부팅 없이 Linux 커널 보안 패치를 적용할 수 있는 Live Patching 기술을 제공해 서비스 중단 없이 취약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구대완 부사장(TuxCare 한국지사장)은 "Linux 서버 환경이 확대되면서 보안 패치 관리와 EOL 대응은 기업 IT 운영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eGISEC에서 기업 환경에 적합한 Linux 보안 패치 운영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