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시장 공략

허남이 기자
2026.03.19 17:46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이 미드 스케일 호텔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아늑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휴식 개발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사진제공=더휴식

'아늑 시그니처'는 체류형 부대 공간 강화와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반영한 운영 구조를 결합해 한층 고도화된 운영 체계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3성급 이상 규모를 기반으로, 표준화된 운영 체계와 상권 내 고객 수요를 반영한 부대 공간 구성을 결합해 '한국형 미드 스케일 호텔'을 구현했다. 특히 상권별 고객 수요에 따라 스파·사우나와 같은 웰니스 콘텐츠 등의 체류형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공간 전략을 설계했다.

일례로 '아늑호텔 인천 구월'은 이러한 전략이 적용된 자산으로, 호텔 내 사우나와 같은 '수공간(水空間)'을 중심으로 고객 체류 경험을 확장하는 구조를 갖췄다.

더휴식 개발 브랜드 아늑 시그니처/사진제공=더휴식

또한 일부 개발 자산에는 글로벌 호텔 체인과의 협업 모델도 접목된다. 더휴식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을 체결하고, '아늑호텔 인천 구월',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 리조트앤스파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경기 안양' 등 4개 자산에 순차적으로 해당 브랜드를 적용하는 형태로 추진하고 있다.

더휴식 김준하 공동대표는 "아늑 시그니처는 향후 더휴식이 전개하는 미드 스케일 호텔 전략의 중심 축으로 확장되며, 중소형 숙박 자산의 경쟁력과 수익 구조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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