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쓰리디, 5개 기업 뭉쳐 'AI 스마트 팩토리' 선봬

윤숙영 기자
2026.03.24 17:52
사진제공=폴라리스쓰리디

폴라리스쓰리디(대표 곽인범)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 SMT&PCB 어셈블리' 전시회에서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제조 자동화 SMAR'(심리스 제조 자동화 로봇)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폴라리스쓰리디는 'Five Technologies, One Factory – AI Smart Factory'(5가지 기술, 하나의 공장 – AI 스마트 팩토리)를 주제로 5개 기업이 참여하는 통합 전시를 구성한다. 개별 장비 자동화가 아닌 각 공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게 목표다.

업체별 역할은 △파워오토로보틱스 '하이브리드 이형부품 삽입 자동화'(i-Series) △파워오토시스템 'Selective Soldering(셀렉티브 솔더링) 자동화 솔루션' △폴라리스쓰리디 'AI 기반 제조물류로봇' △아라로봇 'AI 3D 비전 및 Bin Picking(빈 피킹)' △위즈코어 '제조 데이터 통합·분석·제어 AI 플랫폼' 등이다.

이들 기술은 자재 이송(Material Handling)부터 부품 삽입(Insertion), 솔더링(Soldering), 물류(Logistics), AI 최적화(Optimization)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다.

폴라리스쓰리디의 SMAR는 '공정 간 물류 자동화'를 담당한다. 제조 환경에 특화된 자율주행과 설비 연동으로 AI 기반 생산 흐름 최적화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제 장비 기반의 라이브 데모로 구성된다.

폴라리스쓰리디 관계자는 "5개 기업이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하나의 공장'을 선보인다"며 "전자 제조 산업의 다음 단계는 장비 자동화가 아니라 공장 전체의 자율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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