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코리아는 기존 한남동 소재 '스페이스 서울(Space Seoul)'을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스페이스 서울은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고려해 설계했다. 1층 쇼룸은 약 110평 규모로 기존보다 많은 최대 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차량 인도를 위한 핸드오버 존은 3개로 확대했다.
고객 편의 시설도 강화했다. 컨설팅룸을 2개로 늘려 맞춤형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스페셜 리스트가 차량 설명부터 구매 상담, 시승 신청까지 전 과정을 1대1로 지원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수입 자동차 브랜드가 밀집한 강남 도산대로로 스페이스 서울을 확장 이전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폴스타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리테일 여정을 더 정교하게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