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한국사업장이 지난달 5만1215대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수치로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판매량의 98%가 수출 물량이다.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6.2% 증가한 5만304대를 판매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각각 12.6%, 56% 늘어난 3만761대와 1만9543대 판매됐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는 총 911대를 판매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GM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며 GM한국사업장이 올해 들어 첫 실적 성장세를 기록하는 데에 일조했다"며 "매력적인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가 누릴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