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일 국립공주대학교와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R&D)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친환경 자동차용 워터펌프 기술 개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상호 교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이 담겼다.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해 5월에는 순천향대학교와 합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M벡셀은 워터펌프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전동식 워터펌프는 전기차 등 구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유병선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 대표는 "중국산 저가품의 공세에도 차별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경쟁의 우위를 확보하고 미래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며 "이번 협력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여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꾸준한 교류로 지역의 경제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