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화 일반형' 참여 기업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원대 창업도약패키지는 2025년 기준 총 62개사를 발굴·지원해 매출 2,110억 원, 후속투자 139억 원, 고용 781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2년 연속 운영성과 최우수(S등급)를 기록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바이오·뷰티·헬스케어, ICT 융복합, AI 서비스 플랫폼 등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후속투자, 글로벌 진출, 시장성 검증, IP 기술평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콜마, 에코프로와의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며, SSM(Spark Startup Meet-up) 정기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원대 창업도약센터 김정진 센터장은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 지원과 함께 투자 연계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올해 특히 충청권 기업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원대는 2017년부터 다양한 부처의 창업지원사업을 주관하며 중부권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특화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