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만, 스테인리스 전 제품 미 FDA·독 LFGB 식품안전 규격 전항목 통과

이동오 기자
2026.04.13 16:18

㈜지트렌드(대표 차찬영)는 자사가 운영 중인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고트만'(GOTMAN)이 스테인리스 쿡웨어 전 제품에 대해 미국 FDA와 독일 LFGB 식품안전 규격을 전항목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트만 스테인리스 라인업/사진제공=지트렌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큐파이(CUPIE) △보에(V.O.E.) △통즈(TONGZ) 등 고트만 스테인리스 전 라인업이며, 국제 공인기관 TÜV 라인란드가 지난 2~3월 시험을 수행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FDA 시험에서는 제품에 사용된 STS 316Ti 및 STS 316L 소재의 GRAS평가를 실시해 전 제품이 FDA 안전 소재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LFGB(§31) 시험에서는 DIN 10955:2024 기준 관능검사에서 냄새·맛 이행 모두 0점(감지 불가)을 기록했고, 납·카드뮴·수은·비소·니켈 등 25개 이상 중금속 용출 항목 역시 전항목 PASS 판정을 받았다.

특히 고트만 프리미엄 냄비 라인은 알루미늄을 사용하지 않는 '알루미늄 제로' 설계 아래 최고급 스테인리스와 순수 구리만으로 제품을 구성해 알루미늄 산화 및 이온 용출 우려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차찬영 지트렌드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과 독일의 식품접촉물질 안전 기준을 동시에 통과해 소재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안전성까지 글로벌 검증을 받은 만큼 K-Kitchen 세계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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