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강동 전시장' 오픈…수도권 동부 수요 공략 나선다

임찬영 기자
2026.04.17 09:12
BYD Auto 강동 전시장 실내/사진= BYD코리아 제공

BYD코리아가 수도권 동부 지역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Auto 강동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BYD Auto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권을 비롯해 경기 하남, 구리 등 인접 수도권 지역까지 아우르는 우수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업무지구와 인근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이 도보 거리에 있다. 강동 전시장은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수도권 동부 지역 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BYD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모던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구성됐다. BYD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토 3, 스포츠 전기 세단 씰, 중형 SUV 씨라이언 7, 최근 출시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까지 다양한 모델을 직접 비교하고 시승할 수 있다.

강동 전시장의 공식 운영사인 삼천리EV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시장 모든 방문 고객 대상 BYD 리유저블백이 증정되며 다음달 31일까지 온라인 상담 접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치킨·커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내방 고객 대상 기념품인 BYD 리유저블백은 소진 시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네트워크 확장은 단순 지점 수 확대를 넘어 고객과의 접점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 있다"며 "강동 전시장이 일상 가까이에서 BYD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3개 전시장과 17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 35개, 서비스센터 2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