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 "노조 파업 시 생산 차질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

김남이 기자, 최지은 기자
2026.04.30 10:42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삼성전자가 30일 1분기 매출 133조8700억원, 영업이익 57조23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AI 반도체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DS부문이 실적을 견인했고, 스마트폰 출시로 DX부문 매출도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2026.4.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진행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에서 "노동조합은 5월 21일부터 6월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며 "파업하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노사 현안에 대해 법과 절사에 따라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노조와 대화를 우선해 원만히 해결해 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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